카메라 팔려구 1시간걸려서 매장도착했어요
어디에다 매각할지 첨에는 고민을 많이햇어요
막상가면 첨애 뷰룬 가격보다 싸게 예기들하시더라구요
그래서 반신반의 심정으로 함가봤습니다 쉬는날이라~ㅋㅋ
힘들게 도착했는데 친절히 커피도 타주시더군요
음음..제카메라를 꼼꼼히 보시더니 가격 을말씀해주셧는데
역시나 생각보다는 조금 적드라구요
하지만 제가년식을 잘못예기해서 가격 차이가 나신다는 싸장님말씀...-_-;;
듣 고보니 제가 실수했더군요 사장님께서 적정가격을 책정해주셔서
2만원만 더달라구때를 썻습니다 ㅎㅎ 맘조신 싸장님이 멀리서 왔다구 더챙겨주셧어용
ㅋㅋ 발걸음 가볍게 현찰받아 잘가용~담에 다시한번 들릴께용 집에 또팔게있음~ㅎ
고생하세용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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